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어린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이 모두 없어진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모두 폐쇄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5년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현재까지 전체의 94% 가량인 6512면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폐쇄했다. 이어서 시는 남은 노상주차장 356면 중 113면에 대해 올해 안에 폐쇄하고 나머지 243면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폐쇄하기로 했다.
노상주차장은 어린이가 주차돼 있는 차량 뒤에서 놀거나 뛰어나오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법적으로 없애도록 규정됐다.
시는 현재의 주행속도를 알려주는 과속경보표지판 15개를 추가로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구간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 보행안전 특화거리' 사업 대상지를 추가 선정하기로 하고 자치구 공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차장 폐쇄방침을 두고 심각한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들을 설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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