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누가 낫토를 발명했을까? '아마도'(덧문)를 닫는 것은 뭐라고 부를까? 다다미 크기가 여러가지인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또 언어적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양국의 문화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은연중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두 나라의 생활습관, 문화, 사물의 명칭 등은 완전히 다른 점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전통적인 사물과 생활습관과 관련한 위의 질문에 쉽게 대답하는 사람은 흔치가 않다. 타문화를 학습하고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그 나라에 가서 생활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오래 생활하더라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자국민과 함께 생활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모르고 지나갈 관습과 정보는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일대역-일본을 읽는다' 시리즈 중 네번째 권으로 가옥, 음식, 의복, 음료를 주요 주제로 일본문화에 관한 정보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설명에 그치는 게 아니라 주제와 관련한 일반상식, 도움말, 토막상식도 함께 전달함으로써 오랜 시간 모르고 지났을 의문점과 새로운 지식, 정보를 작은 책 한 권에서 얻을 수 있게 한다.
도요자키 요코, 스튜어트 버남 앳킨 지음·승현주 옮김·한울·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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