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정부가 금융권 대출 고삐를 조이자 풍선효과인양 부동산 대출이 P2P(개인 간 거래) 금융시장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2P 금융시장이 확대되면서 부작용으로 이에 대한 대출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이 관련 상품 투자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제도권 내 금융회사와 달리 돈을 떼이면 받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P2P 누적 대출액은 약 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시점 기준 대출잔액은 1조8000억원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P2P대출이 부동산 대출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연체율 상승 등 일부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PF대출 등 부동산대출 비중은 60∼70%인 반면 신용대출 비중은 20% 미만으로 나타났다.
P2P 대출 연체율은 지난 6월말 기준 5.3%로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다. 여기엔 사기·횡령 등으로 수사 중인 업체는 제외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관련 대출(5.5%) 연체율도 최근 1년간 3.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경기 하락이 본격화될 경우 그간 고수익을 안겨주었던 투자에서 다수의 회수 지연 및 손실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P2P 대출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예금과는 다르다.
금감원은 "P2P 대출은 차입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고위험 상품"이라며 "당초 약정된 투자 기간 내 투자금 회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투자할 P2P 업체를 고를 때부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금감원의 주의사항이다.
금융위원회 등록업체인지를 사이트(fine.fss.or.kr)에서 확인한 후 P2P 업체의 연체율 등 재무 정보와 인터넷 투자 관련 카페 등의 업체 평판 정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P2P 금융을 법제화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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