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출 감소 등의 이유를 들어 8개월 연속 우리나라 경기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 진단을 내렸다.
KDI는 7일 'KDI 경제동향' 11월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수출금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부진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은 반도체와 석유류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월(-11.7%)보다 감소폭이 확대된 마이너스 14.7%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류가 각각 -32.1%, -26.2%를 기록, 두자릿수로 떨어졌고 자동차도 -2.3%를 나타냈다.
수입은 1차 산품(-22.3%)과 자본재(-15.8%)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커지면서 14.6% 감소했다. 이는 전월(-5.6%)보다 약 세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건설부문은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부진했다. 9월 건설기성(불변)을 보면 토목이 7.4% 늘었지만 건축 부문은 12.0% 줄었다.
같은 달 건설 수주(경상)는 신안산선 착공 등 토목 분야의 일시적인 급증으로 24.7% 증가했지만 주택 착공은 24.2% 줄면서 향후 주거 부문 부진 지속을 시사했다.
소비는 부진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9월 소매판매액은 신차 출시 등의 요인으로 자동차 등 내구재 소비가 늘면서 3.3% 증가했다.
선행지표인 10월 소비재수입은 3.1% 감소했지만,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96.9%)보다 소폭 상승한 98.6을 가르켰다.
10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3.8% 감소하는데 그치고 서비스 물가가 0.7% 상승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노동시장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계속 늘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봤다. 9월 취업자 수가 34만8000명 증가했고, 이 중 서비스업의 증가 폭은 43만8000명이었다.
8월 상용근로자의 임금은 4.1% 상승했으며 임시·일용 근로자 임금도 6.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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