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신 스마트 건설기술 흐름을 한눈에 - 27일부터 일산 킨텍스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11-26 20:51:24
기사수정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240여 개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 행사와 분야별 전문포럼) 및 채용·투자유치·기술이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춘 종합 전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테마 및 전시기술 3일간 진행되는 전시행사에서는 스마트 설계, 스마트 시공,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을 테마로 BIM 설계 · 드론측량 · 가상현실을 활용한 모델링·시뮬레이션, 건설장비 자동화·모듈러 시공, 점검진단 로봇,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태양광 건축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개 주관기관별로 정책·도로·철도·주택·안전·R&D 등 분야별 전문포럼을 개최해 당면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고 국내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 기술 진흥원 주관으로 기업투자 설명회와 기술이전 지원행사를 개최해 창업기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기업 릴레이 취업설명회와 건설안전·시설안전 분야 21개 기업들의 현장채용 박람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수립 후 스마트 턴키제도 도입,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개발 추진 및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등 다각적 대책을 추진 중으로 이번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계기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보다 역점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은 우리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적극적 투자·지원을 통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 핵심기술 조기 확보,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장적용 확대, 산업생태계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스마트 건설 기술R&D에 이은 후속 R&D사업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총동원해 적용하는 스마트 턴키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규모와 지원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7731
  • 기사등록 2019-11-26 20:51:2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우편 현장 점검…“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마약 밀반입 차단 강화를 위해 통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종욱 차장은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통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인천.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3.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4. 서울 전역이 공연장…‘구석구석라이브’ 2천회 거리공연 펼친다 서울시가 150개 공연팀과 함께 연말까지 약 2천 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0개 공연팀이 참여해 서울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구석구석라이브’는 2011년...
  5.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취약계층 최대 60만원 선제 지원 보건복지부는 27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하고, 정은경 장관이 세종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