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일 개최한 공익제보위원회에서 공익제보 포상금 5건 7,300만원과 공익제보자에 대한 구조금 180여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는 공익제보에 따라 2017~2018년 실시한 민원감사 결과 확인된 ▲학교시설 사용료 수십억대 횡령 ▲불공정한 교원채용 등 5건의 공익제보에 대하여 총 7,30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
포상금 지급 공익제보의 내용은 ▲학교법인 전 이사장 등이 학교 시설 사용에 따른 수익을 학교회계 수입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적 횡령 ▲교원 채용 심사 결과를 임의 변경하여 최종합격자를 변경하도록 지시하는 등 교장 전횡 ▲교원 채용 시험 응시자가 작성한 주관식 답안 정답 내용을 오답처리 되도록 교감이 개변 ▲당초 교원 채용 계획인 외부위원 출제 원칙을 어기고 교장이 직접 출제하여 결과적으로 교장 자신이 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있는 성가대원이 최종 합격 ▲교직원들이 특정 응시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교원 채용 평가 기준을 변경하도록 부정 청탁하였고, 부정 청탁한 관련자들이 결국 과태료 처분된 제보 건 등이다.
이번 포상금 지급 건 가운데는 서울시교육청에서 현재까지 결정한 최고액 4,000만원이 지급 건이 포함된다. 이는 학교시설 사용료 횡령규모가 50억원에 달하여 학교 피해가 막대한 만큼 제보자의 공적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앞서 지급한 포상금 최고액 2,000만원의 두 배 금액이다.
한편 공익제보위원회는 공익제보 교사가 해임된 기간에 지급받지 못한 급여손실액에 해당하는 1,853,350원을 구조금으로 지급하는 내용 또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은 “서울시교육청 청렴도가 점차 높아지고 서울교육행정이 투명해지는 까닭은 공익제보자들의 용기 있는 공익제보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올해 우수 공익제보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을 최초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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