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금융감독원은 올 한해 소위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특정 세력으로 보여지는, 무자본 인수합병(M&A)을 한 기업 24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증권시장에서 조달한 차입금을 이용해 인수에서 차익실현까지 회계와 공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기업엔 해외 대마초 취급 업체, 중국 여행사업 기업, 에너지 관련 기업 등이 포함됐다.
이날 금감원은 '무자본 M&A 합동점검 결과 및 투자자 유의사항'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무자본 M&A는 소위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특정 세력 등이 주로 자기자금보다는 시장에서 조달한 차입자금을 써서 기업을 인수하는 행위다.
금감원은 △인수자금의 상당 부분을 타인의 자금에 의존하거나 △인수 후 채권자들의 반대매매가 실행됐고 △경영권 인수 후 시장에서 거액의 사모 전환사채(CB) 자금 조달을 한 기업 67곳을 기획조사해 24곳을 적발했다.
적발 24곳 중 분식회계 기업이 14곳, 공시위반 업체가 11곳, 부정거래 기업은 5곳이다. 이 가운데 부정거래 기업 5곳의 부당이득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
장준경 금감원 부원장보는 "위법행위 사실이 확인된 24개사 중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의결이 끝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며 "대부분 수사기관 고발 통보를 통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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