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과의 통상마찰 등이 국내 수출전선에 걸림돌이 되면서 수출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04억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조업일수(15.5일)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5.1% 줄었다.
앞서 수출은 반도체와 대 중국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달까지 부진이 이어지면 13개월 연속 내리막길로 치닫는 셈이다.
1~11월 수출액은 496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7%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수출은 2016년(-5.9%) 이후 3년 만에 ‘마이너스성장’에 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2009년(-13.9%) 이후 10년 만에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6.7%), 선박(-51.2%) 등의 감소폭이 컸다. 반면 승용차(2.7%), 무선통신 기기(3.0%) 등의 수출은 늘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국(5.3%), 일본(6.2%), 중동(46.8%)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지만 미국(-3.4%), 유럽연합(-7.1%), 베트남(-6.1%) 시장에서는 부진했다.
같은 기간 수입(301억달러)도 작년 동기 대비 0.5%(1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흑자는 3억29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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