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020년 경자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안정·시장질서 확립·금융소비자 보호 등 새해 중점 업무 방향을 밝혔다.
윤 원장은 31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신년사에서 새해 업무 방점에 대해 “금융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의 신뢰를 높이는 데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시스템 안정과 관련해 “가계부채 총량 관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의 정착, 경기상황별 위기관리 프로세스 추진 등으로 가계부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본시장 내 부동산 그림자 금융의 리스크 전이와 확산경로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과 관련해서는 “소비자의 부당한 피해를 초래하는 금융거래와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 등에 엄정히 대처할 것”도 강변했다.
또 “저소득층과 노년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노리는 불법금융과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금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에 ‘책임지는 혁신’이 확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해서는 “고수익·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총괄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사안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대비해 금융소비자보호 조직과 기능도 확대·정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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