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1년의 해외체류를 마치고 국내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밝혔다. (사진=안철수 페이스북)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여의 해외체류를 마치고 국내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2일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년여간 해외에서 그동안의 제 삶과 6년간의 정치 활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국민들께서 과분한 사랑과 큰 기대를 보내주셨지만 제 부족함으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봉사’라는 제 초심은 변치 않았음은 변치 않았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세계는 미래를 향해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 바라본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우리나라 정치는 8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때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며 “이념에 찌든 기득권 정치세력들이 사생결단하며 싸우는 동안 우리 미래, 우리의 미래세대들은 계속 착취당하고 볼모로 잡혀있을 수밖에 없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장차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본 전면적인 국가혁신과 사회통합, 그리고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구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상의드리겠다”며 “외로운 길일지라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마음을 소중히 되새기면서 가야할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맞붙어 패배한 뒤 최근까지 정계에 복귀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자릴 비운 이후로 바른미래당은 극심한 계파 갈등을 겪었다. 유승민, 하태경 의원 등은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였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최근 안 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가 복귀할 경우 “모든 걸 주겠다”고까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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