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김치원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스폐셜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팍스뉴스DB)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는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 5분간의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깔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인 서울의 계획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기조연설 이후 세계 각국 패널들과 토론도 이어갔다. 통화량 빅데이터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올빼미버스’, 상암에 구축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소비‧유동인구 등 월 1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스페셜 세션 후 CES ‘서울관’(Tech West)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 서울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주요 의사결정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직접 보여줬다.
약 10분 간 재난사고 상황 발생 및 처리현황, 실시간 대기오염도, 교통상황 확인 등이 이뤄지는 과정을 시연했다.
한편, 18시(현지시각)에는 MGM그랜드 호텔 1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매경 비즈니스 포럼 - CES 2020’에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후 글로벌 가전기업 및 통신사의 최고경영자들과 실리콘밸리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대표, IT 전문가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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