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장은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가 맡게 됐다.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그룹의 윤리경영을 감시하는 외부 독립기구다.
위원회 발족 배경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가 첫 공판기일 당시 “그룹 내부에 실효적 준법감시제도 마련하고 재벌체제 폐해 등을 개선하라”고 주문한 데 대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1991년 제정된 연방 양형기준 8장에 따르면 실질적인 준법감시제도를 갖춘 기업의 구성원에게 형을 낮춰 줄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이날 삼성전자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 재판부가 이재용을 구속하지 않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준법감시기구를 만들라고 제안했다”면서 “준법감시위 설치 자체가 국정농단 이재용을 봐주기 위한 수순”이라고 비판했다.
이를 의식한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며 “(위원장)직책 수락에 앞서 삼성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스스로의 역량 부족 등을 문제로 여러 차례 삼성 측 제안을 고사했다”면서 “하지만 이 부회장으로부터 직접 ‘위원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수락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위원회 구성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자율성과 독립성을 전적으로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면서 “삼성이 변화를 택한 ‘타이밍’이 좋지는 않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뭔가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