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오는 7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축정보를 활용해 민간 데이터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건축과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새싹기업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다.
총 5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제안서 서류심사와 본선 평가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수상작 대상은 ‘건축물 업종 및 상권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모아 상권’을 제작한 ‘KiWa’ 팀이 수상한다.
해당 작품은 건축물과 상권 정보를 결합해 사업 입지조건을 분석하고 예상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롭테크 관련 서비스이며 작품 완성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뚝딱이들’이 제안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R 건축정보 제공서비스, wheelmap’이 선정됐다.
휠체어 사용자가 장애물 없는 건축물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은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보행약자 권익 증진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일이사오’의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정보 공유 플랫폼 서비스, 건물숲’과 ‘공공의적’의 ‘공덕공간 공유 앱, 공:공공’이 선정됐다.
‘건물숲’은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법령체크 및 업종추천 서비스이며 ‘공:공공’은 직장인들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안내 플랫폼이다.
장려상은 ‘무장애정보 구축을 위한 AR게임’, ‘건축물 사용자·관리자 커뮤니티’, ‘대피소 경로안내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은 한국감정원 신입직원 채용 시 건축 관련 분야 서류 전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창업지원센터를 제공한다.
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국민들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건축물 관련 공공데이터를 통해 프롭테크 등 새싹기업 창업이 활성화되고 건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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