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LG트윈타워분회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 트윈타워’앞에서 청소 노동자들의 생활임금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소속 LG트윈타워분회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앞에서 생활임금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합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의 임금은 209시간 동안 최저시급을 적용해 ▲2018년 기본급 157만3770원 ▲2019년 174만5150원을 받고 있다. 이는 추가 근무로 인한 수당을 다 합쳐도 월 200만원을 넘지 못한다. 2020년 임금에 대해서도 회사는 최저임금에서 조금도 인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합원은 “2018년 비혼단신노동자의 1달 평균 생계비가 200여 만원이다”며 “회사에서 주는 최저임금으로는 삶을 꾸려나갈 수 없다”고 호소했다.
조합원들은 지수아이앤씨라는 회사에 소속돼 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LG그룹의 지주회사며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다.
지수아이앤씨는 LG그룹 창업주 故구인회 창업주의 손녀 구훤미, 구미정이 지분을 각각 50%씩 소유해 총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에스앤아이로부터 수의계약을 맺어 각종 건물관리업을 수급받아 LG트윈타워 청소업무를 영위하고 있다고 조합원은 주장했다.
조합원들은 “청소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 이상으로 임금을 지급할 수 있음에도 본인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LG트윈타워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는 재벌 총수일가에게 부당하게 돌아간 우리의 임금을 찾아오는 것으로 사람답게 사는 첫 단추를 끼우고자 한다”며 “우리의 빼앗긴 임금을 찾아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생활임금을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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