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의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의 오랜 친구 박원순, 한평생 고생 많았다”며 13일 추도사를 낭독했다.
서울시청 8층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이 대표는 “제 친구 박원순은 저와 함께 40년을 함께 살아왔다. 그와 함께 부동산 대책을 이야기했던 게 바로 하루 전날”이라며 “제가 장례위원장으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나 애석하고 참담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박 시장에 대해 “참으로 열정적인 사람”이라며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박 시장을 ‘한국사회 시민운동의 상징’이라고 했다. 그는 “87년 민주화 이후 인권변호사 박원순은 척박한 시민운동의 길을 닦았다”며 “시민운동가 박원순은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로 대변되지만 넓게 보면 한국 사회 시민운동의 상징이기도 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그 열정만큼이나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사람이기에, 그의 마지막 길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이제 남은 일은 뒷사람들한테 맡기고 편히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영결식 후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유해는 고인의 뜻에 따라 경남 창녕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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