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의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의 오랜 친구 박원순, 한평생 고생 많았다”며 13일 추도사를 낭독했다.
서울시청 8층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이 대표는 “제 친구 박원순은 저와 함께 40년을 함께 살아왔다. 그와 함께 부동산 대책을 이야기했던 게 바로 하루 전날”이라며 “제가 장례위원장으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나 애석하고 참담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박 시장에 대해 “참으로 열정적인 사람”이라며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박 시장을 ‘한국사회 시민운동의 상징’이라고 했다. 그는 “87년 민주화 이후 인권변호사 박원순은 척박한 시민운동의 길을 닦았다”며 “시민운동가 박원순은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로 대변되지만 넓게 보면 한국 사회 시민운동의 상징이기도 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그 열정만큼이나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사람이기에, 그의 마지막 길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이제 남은 일은 뒷사람들한테 맡기고 편히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영결식 후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유해는 고인의 뜻에 따라 경남 창녕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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