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2015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약 420매다.
이는 핀란드 국민 사용량의 100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수막 사용량 또한 만만치 않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 무려 13만 8천장의 현수막이 사용됐다.
▲ 금천구 전통시장과 주변 마트에 보급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의 모습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소각 등으로 폐기처분 된다는 것이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면서, 버려지는 폐현수막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같은 고민을 거듭해온 금천구가 환경부와 손을 잡고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에서 필요한 장바구니를 폐현수막으로 제작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 줄이기’와 ‘폐현수막 재활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전략이다.
금천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독산3동 남문시장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그 주변 중소형 마트 중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환경부장관이 독산4동 재활용정거장 방문 시 제안한 사업으로, 환경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독산3동과 독산4동을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이용객이 많은 남문시장과 그 주변 마트에 재활용 장바구니 35,000매를 연내 보급할 계획이다.
장바구니는 시장과 마트를 찾는 손님들에게 1회용 비닐봉투 대신 무상으로 지급된다.
지급 시에는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반복 사용할 것을 권장하여 장바구니 사용 문화가 주민들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제공하며, 장애인일자리센터 등에서 제작을 담당한다.
정재근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은 무엇보다 주민들과 상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주민 홍보 및 모니터링단 구성 등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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