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고속도로 터널 내 사고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일부터‘터널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동안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343건이며 1만474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률도 4.2%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위험성이 높은 터널 사고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7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터널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홍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안전행동 요령 영상과 사고 유형별 카드 뉴스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휴게소 및 요금소 등에서 운전자들에게 포스터와 리플렛으로 터널 이용 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터널 이용 시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터널 진입 시 전조등 켜고 진입 주행속도 10~20% 감속 안전거리 유지 앞지르기 금지 전방 사고시 무리한 진입 금지 등이 있다.
터널 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할 땐 갓길 등에 비상 정차하고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아둔 채 피난 연결통로나 외부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규 중앙119구조본부장은 하반기에는 터널 내 사고 대응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전문 교관을 교류하고 반기별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터널 교통안전 수칙(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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