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기도교육청은 8월 28일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용 연계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사무행정, 제조실무, 서비스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진로·직업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뿐만 아니라, 학령기 발달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직업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 등 총 13개소로 올해는 경기북부 등 6개 지역 개소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 19개 훈련센터가 확대 설립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수원에는 지난 2018년 경기도교육청과 공단이 협력해 설립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있지만, 위치가 경기남부지역에 치우쳐 있어 다른 지역 학생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거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북부권 발달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추가로 설립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경기도에 두 번째로 설립되는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현장적응력과 고용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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