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기악곡 > 대취타 > Daechwita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악원, 국립국어원과 함께 국악계와 공연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국악용어 300개에 대한 ‘국악용어 영문 표준 번역 시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기반, 우리 국악의 세계화 도모 그동안 국악용어는 번역어의 표준이 없어 국내외 국악 문화공연과 국악 보급 과정에서 다양한 영문 용어가 사용됐고 이는 우리 국악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외국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국악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번역 시안’을 마련했다.
‘표준 번역 시안’은 국악용어 전체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추어 적고 그 뒤에 용어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을 영어로 덧붙여 설명하는 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사물놀이’는 ‘Samullori Instrumental Music’으로 ‘가야금’은 ‘Gayageum Zither’로 적는 방식이다.
이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에서 정한 자연 지명이나 문화재 등의 번역 표기 원칙과 같다.
우리 국악용어들이 외국인들에게는 덜 알려진 상황을 고려한 원칙이며 공공 용어 번역 전문가와 한국 방문 외국인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도 해당 표기 방식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예외적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 가곡, 농악, 처용무, 강강술래, 아리랑’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된 ‘의궤’, 세계적인 영어사전인 메리엄 웹스터 사전 등에 수록된 ‘시조’는 우리말 소리를 그대로 로마자로 옮겨 적기로 했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 슈가의 노래를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취타’ 역시 그 속성에 대한 부가 설명을 붙이지 않는다.
‘표준 번역 시안’은 올해 9월 말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확정해 국내외 국악 공연장 등에 보급한다.
국립국어원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과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한류의 확산으로 우리 국악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용어에 대한 표준을 제시해 널리 국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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