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강경화 장관,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특별 외교장관회의 참석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특별 외교장관회의가 지난 3일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절한 국경관리 조치와 재외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됐다.
많은 회원국들이 국별 방역조치 실시의 필요성을 존중하는 가운데서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원활한 물류와 인적 이동이 보장되어야 할 필요에 공감했다.
강경화 장관은 최근 재확산의 기로에 있는 엄중한 상황속에서 개방성과 투명성, 국민의 신뢰와 협조에 기반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황을 설명했다.
국경관리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전면적인 입국금지 없이 바이러스의 해외유입을 관리해 왔으며 경제 회복과 글로벌 공급망 복구를 위해서는 각국의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기업인과 근로자 등 필수 인력의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정부가 몇몇 국가들과 체결한 신속통로 제도를 소개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국가들과 이러한 모델을 확산해 나가면서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다자적 협의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그동안 우리 재외국민들의 귀국에 협조해 준 다른 나라들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환승 공항에서 비자 문제에 대한 혼란으로 여행객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은 관련 당국간 적극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20 회원국들은 앞으로 분야별 장관 회의 및 셰르파 회의 등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가 간 공조 사항을 면밀히 이행해 11월 정상회의시 공동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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