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15일 오전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계단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희욱 기자)시민, 여성단체들이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을 출범하고,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15일 오전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계단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성차별, 성폭력 없는 직장을 위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대응과 통합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을 위한 ‘공동행동’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 성폭력 피해자는 활동가 대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싸워주는 것을 보며 우리 사회가 머물러 있지 않다는 희망을 느꼈다”며, “대표적인 인권운동가가 막강한 권력 뒤에서 위선적이고 이중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든 것에 대한 사회적 반성과 앞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서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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