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회가 '종이 없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10월 30일 금요일 국정감사부터 회의장에 노트북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국회)
국회 정보위원회가 '종이 없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고, 그 방안으로 10월 30일 금요일 경찰청·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국정감사부터 정보위원회 회의장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회의자료를 책자가 아닌 전자 문서로 열람하기로 했다.
정보위원회는 국가정보원,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 등 정보·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을 소관부처로 두고 있는데, 그간 각종 회의자료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회의장에 노트북을 설치하지 않고 모든 회의자료를 종이나 책자로 작성하고 정보위원들에게 배부해 왔다.
이러한 위원회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정보위원회는 국회가 올해 10월부터 '친환경 국회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함에 따라 각 위원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전자 문서 열람을 통한 종이 없는(paperless) 회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전해철 정보위원장은 “회의장에 노트북을 설치한다고 하여도 정보 보안의 특성상 모든 회의자료를 전자 문서 형태로 열람하도록 할 수는 없으나, 의원 요구자료 및 법안 검토 보고서 열람 등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려고 한다”며, “앞으로 국가정보원 등 정보·보안업무를 담당하는 소관부처와의 협의를 통하여 기밀성 유지를 전제로 점차적으로 노트북 활용을 확대하여 친환경 국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위원회는 우선 회의장에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을 문서 열람을 위한 단말기로 활용할 계획이며, 추후 회의장 내 전자 문서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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