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민법 1004조 상의 상속결격사유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으로서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사람'을 추가하는 개정안의 적극적 논의를 촉구했다. (사진=서영교 의원실)
28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암으로 숨진 딸의 억대 보험금과 전세금 등을 챙겨간 '제2의 구하라 사건'이 이슈가 된 가운데 '구하라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커지고 있다. 일명 '구하라법'은 올해 4월 故구하라 씨 가족들의 사연이 방영된 이후, 국회 국민 동의 청원 동의자 10만명을 달성했다.
'구하라법'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이 20대에 이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민법 1004조 상의 상속결격사유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으로서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사람'을 추가해 아이가 어릴 때 아이를 돌보지 않고 아이를 방치한 무책임한 부모의 상속권을 없애는 개정안이다.
그러나 서영교 의원실 관계자는 '구하라법'이 21대 국회에서 정식적으로 논의 시작조차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구하라법 통과를 방해하는 움직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개정안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사람’이란 개념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이어서 관계자는 "살인범 공소시효를 없앴던 '태완이법'을 만들 때도 '태완이법'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에 의해 법통과가 늦어진 탓에 정작 태완이 사건은 공소시효가 끝나 법 적용에서 제외되는 일이 벌어졌었다. 이제 법을 바꿔서 그런 일을 막아야 한다"며 국회의 빠른 움직임을 촉구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번 21대 국회의 임무이고 법무부와 법원의 임무이다. 이미 미국, 오스트리아, 중국, 스위스 등이 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 결격대상에 포함해 이미 상속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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