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노동시민단체가 3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공병원 설립 예산 확충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전국공동행동 선포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 시민단체들이 "충분한 공공병원 설립 및 확충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노동시민단체는 3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공병원 설립 예산 확충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전국공동행동 선포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의 공공병상 비율은 작년 기준 8.9%로 70%가 넘는 OECD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 인구 1000명 당 공공병상도 1.3개에 불과하다. 반면 OECD 평균은 3.0개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정부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재정적, 정책적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에는 공공병원 설립 예산이 전혀 배정되지 않았다”며, “충분한 공공병원 설립 및 확충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노봉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공공의료 관련 예산은 오히려 올해 대비 감액되었으며, 특히 공공병원 신증축 예산이 0원이라는 점은 충격적이다“라며, ”연간 2조 6000억원 수준으로 5년만 투자하면 약 4만 병상을 확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 진료 거부 사태에 따른 정부의 의정 합의 백기투항으로 의사증원과 공공의대 예산을 삭감한 것“이라면서 ”정부는 의사들이 아닌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공공의료 인력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시민단체들은 ▲공공병원 설립, 공공병상 확충 예산 마련, ▲공공병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감영병 대응을 위한 공공병원 설립, ▲공공의대 신설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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