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여성가족부가 11월 9일 '2021년 내일이룸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지=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11월 9일 월요일,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에서 중앙운영기관 및 훈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1년 내일이룸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회로 나누어 실시하며 내년도 사업개요 및 추진방향, 사업제안서 작성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훈련기관 공모기간은 10월 28일 수요일부터 11월 24일 화요일까지이며 내일이룸학교 중앙운영기관이 현장실사, 서류심사, 인터뷰 면접 등을 통해 훈련기관을 선정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시설 및 단체 등 총 9개 유형에 해당하는 기관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훈련기관은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훈련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은 여성가족부 누리집과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내일이룸학교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기계가공‧애견미용사‧웹 편집디자이너 양성 등 17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한부모와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형 과정도 2개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금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탐색과 미래유망 직업에의 진출을 돕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로봇 코딩 지도사, 무인기 드론 운용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였고 각 훈련기관에 전담상담사를 배치하여 직업훈련과 더불어 훈련생의 정서적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심민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은 제도권 학생에 비해 사회 진출의 욕구가 높지만, 이를 위한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이 내일이룸학교에서 체계적인 직업훈련 및 정서적 지원을 받으며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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