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 4세대 가속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경북 포항의 포항공과대학교 내에 위치한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3세대 및 4세대 방사광가속기 시설을 점검하고 연구소 관계자로부터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빛의 공장‘이라 불리는 방사광가속기는 물질의 미세구조 및 특성 분석 등의 연구에 필수적인 시설로 미국, 일본 등 23개국 총 47기가 구축·운영되며 선도적 기초·원천연구 및 첨단 산업 연구에 이용되고 있다.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개발과 ‘반도체 위탁 생산 세계 1위 대만 기업’의 성공은 방사광가속기 활용의 대표적인 사례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1994년 한국 최초의 거대 과학시설인 포항방사광가속기를 건설한 이래로 지금까지 약 6만 2000명이 1만 7700여 과제를 수행하여 약 720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기초과학 분야를 넘어 나노 구조물, 단백질 구조분석을 통한 신약개발, 그리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선도적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정 총리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 개척자로 도약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도 반도체, 소재, 화학,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고 있어 이런 연구들을 통해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 믿는다”며 방사광가속기 연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정 총리는 정부는 향후에도 첨단 연구 인프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세계적 철강 강국을 이루는데 앞장서 온 포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시 한번 앞장서 뛰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