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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빼빼로데이·수능 대비 초콜릿 등 식품업체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9곳 적발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 1곳, 품목제조변경보고 미실시 1곳 - 마트·과자전문점 등 유통되고 있는 수입 선물용 제품 수거·검사 60건,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111건 결과 모두 적합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11-10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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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명 ‘빼빼로데이’와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초콜릿·찹쌀떡·엿 등 식품 제조가공업체 40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9곳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위반업체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주요 위반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 1곳 ▲품목제조변경보고 미실시 1곳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마트·과자전문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 선물용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60건과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11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일에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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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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