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전국 초·중·고교의 성폭력 심의 건수가 5년 간 4배가 증가했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18일 공개한 ‘2013~2017년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현황(성폭력 가해학생 조치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폭력 심의가 5년간 약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위원회의 성폭력 심의 건수는 13년 878건, 14년 1,429건, 15년 1,842건, 16년 2,387건, 17년 3,622건으로 매년 늘어났으며 가해(피해) 학생도 13년 1,006(1,075)명, 14년 1,537(1,885)명, 15년 2,139(2,632)명, 16년 2,877(3,426)명, 17년 4,009(5,247)명으로 5년 동안 가해 학생은 4배, 피해 학생은 5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 됐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13년 130건에서 17년 936건으로 약 7배가 늘어났고, 중학교는 13년 497건에서 1688건으로 3배 이상, 고등학교는 13년 221건에서 948건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으로 서면사과는 13년 351건에서 17년 1,781건으로 약 5배 늘어났으며, 접촉 및 접근 금지는 303건에서 1,286건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
또 학교봉사, 사회봉사는 각각 177건에서 774건, 112건에서 338건으로 3~4배 늘어났으며 출석정지와 학급교체는 각각 178건에서 709건, 35건에서 165건으로 5배 이상, 특별교육(정신교육포함)은 424건에서 1,372건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이밖에 가해 학생 전학(퇴학) 조치는 13년 181(38)건, 14년 318(28)건, 15년 342(53)건, 16년 365(53)건, 17년 514(52)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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