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방송산업 개황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9년도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2020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정부 정책, 기업의 경영계획 및 학계·연구소 등의 학술연구 등을 위한 방송산업 기초자료로, 방송매출 1억원 이상의 모든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으로 17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으나, 2010년 이후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방송사업자(이하 지상파)의 총 매출액은 약 3조 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797억원 감소(-7.4%)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별 매출액은 KBS 1조 3456억원(전년대비 -5.2%), MBC(계열사 포함) 8745억원(전년대비 -3.9%), SBS 7076억원(전년대비 -16.5%)으로 집계됐다.
유료방송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약 6조 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71억원 증가(+5.7%)했으며, 2019년에 최초로 IPTV 매출액이 지상파 매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자 유형별 매출액은 SO 2조 227억원(전년대비 -3.2%), IPTV 3조 8566억원(전년대비 +12.2%), 위성방송 5485억원(전년대비 -1.2%)으로 나타났다.
홈쇼핑을 제외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매출액은 약 3조 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7억원 증가(+1.0%)했다. 사업자 유형별 매출은 종편PP 8228억원(전년대비 +2.6%), 보도PP 1606억원(전년대비 -0.9%), 일반PP 2조 3966억원(전년대비 +0.6%)이다.
홈쇼핑PP(데이터홈쇼핑 PP 포함)의 매출액은 약 3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70억원이 증가(+6.2%)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3381만 단자로 전년대비 104만 단자가 증가(+3.2%)했으며, 2008년 IPTV 출범 이후 최초로 IPTV 가입자 수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의 과반을 상회(50.6%)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약 3억 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4035만 달러가 증가(+12.3%)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입액은 약 9700만달러로 전년대비 51만 달러가 감소(-0.5%)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약 3조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73억 원 증가(+6.5%)했다.
종사자 수는 약 3만 8000여명이 방송사업 분야에 종사 중이며 전년대비 265명이 증가(+0.7%)했다. 사업자별 종사자 수는 지상파가 1만 4458명(전년대비 +66명, 전체의 38.5%), 유료방송이 5853명(전년대비 +32명, 전체의 15.6%), PP가 1만 7181명(전년대비 +119명, 전체의 45.8%)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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