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최근 5년간 불법도박으로 형사 입건된 피의자 3만 6,000여 명 중 20·30대가 전체의 76%를 차지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사이버도박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창일 의원.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도박 피의자 현황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불법 인터넷 도박으로 입건된 20·30대 피의자는 총 2만 8,225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이중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담센터 이용인원도 20·30대가 대다수를 차지했는데, 전체 이용자 중에 20·30대는 2014년 62%, 2015년 70%, 2016년 70%, 2017년 66%로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10대 청소년의 형사입건 수는 총 761명이며, 상담센터 이용인원은 2014년에 비해 5배가 증가했으나, 중고교의 도박중독 예방교육은 각각 5%, 6%에 불과했다.
사이버도박은 중독성이 강하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복합적 범죄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도박중독으로 치료를 받는 인구수도 2013년 787명, 2014년 751명, 2015년 925명, 2016년 1,113명, 2017년 1,11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강창일의원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버도박은 한순간 본인과 가족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중대 범죄행위”라며 “불법사이트 근절과 단속을 통해 불법 인터넷 도박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