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정밀수질검사 중 LC/MS를 이용한 농약물질 분석 현장 (사진=서울시)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내에 있는 직결급수 아파트 수돗물에 대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결급수’란 수돗물을 지하저수조나 옥상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각 가정까지 직접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중·소규모 아파트의 직결급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강남구 개포우성3차아파트, 도봉구 창동현대아파트 등 ‘서울 25개 자치구의 직결급수 아파트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물연구원은 이번 정밀검사 결과 2-MIB, 지오스민과 같은 맛·냄새 유발물질은 물론 중금속, 농약류 및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아리수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납, 수은 등 중금속 및 살충제, 농약류와 같은 건강영향 유기물질, 방사성물질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물연구원 관계자는 “필수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형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하는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26~33㎎/L 함유돼 있어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미네랄 20~100㎎/L)도 충족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리수를 통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는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수도꼭지까지 맑고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20층 이하, 400세대 이하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직결급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정밀수질검사 결과에서도 그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많은 아파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밀수질검사 검사결과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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