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진효종 기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들이 17일 DMZ(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평양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DMZ 내 공동 유해 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 현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들, 철원 화살머리고지 시찰. 앞줄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임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강원 철원군 5사단 GP(감시초소)와 6사단 GP를 찾았다.
임 실장 등은 공군헬기를 타고 강원 철원군 5사단에 도착한 뒤 10인승 군용 방탄차량을 타고 GP로 이동해 남북 군사당국이 지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화살머리고지 일대를 둘러봤다. 임 실장은 지뢰 제거 작업 중 발견된 수통에 30여 발의 총알 자국이 있다는 설명을 듣고 "세상에 이 하나에…"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이어 남북 GP 간 도로 연결 현장을 방문한 임 실장 등 일행은 헬기를 타고 6사단으로 이동한 뒤 GP를 찾아 초소에서 DMZ 안에 있는 태봉국 철원성 터를 찾았다. 임 실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달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DMZ 내 역사유적을 공동 조사·발굴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DMZ 평화지대화 등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이행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고 밝혔다. 방문 성격에 대해 김의겸 대변인은 "지뢰제거 작업 및 유해발굴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는지 점검하는 동시에, 위험한 현장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우리 군을 격려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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