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3일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예정 시간은 오후로, 직장인들의 퇴근시간대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 전역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세종·경북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부지방부터 흐려지기 시작해 서해 5도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된다. 그 뒤 저녁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또한, 기상청은 서울에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수 있다고 밝다. 늦은 밤에 중부지방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2시간가량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및 강원도 5∼15㎝ ▲서울, 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 ▲충남, 충북 남부, 전북, 전남 북동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등에 1∼5㎝다.
이에 서울시는 오후 2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단계 발령으로 8000여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제설차량‧장비를 제설작업에 투입해 눈이 내리기 전 골목길,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인력과 장비도 총 동원하여 강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3일 퇴근시간과 4일 출근시간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평소보다 출근시간대 36회, 퇴근시간대는 20회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퇴근시간대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하여 노선별로 증회 운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야간감축운행은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퇴근 시간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 된 만큼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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