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훈련 운영 및 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특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재직자 대상 직업훈련은 주로 경영·회계·마케팅 등 범용훈련의 이론강의 위주였으나 중소기업일수록 범용훈련 이외에 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특히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훈련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왔다.
이에 정부는 기업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각종 훈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특화훈련’을 시범운영 했으며,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특화훈련’과 구미산업단지,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형 ‘산업지구 특화훈련’으로 나눠 총 17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공정 개선, 불량률 등 현장 문제의 해결, 핵심인력 양성 등 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고, 외부전문 컨설턴트와 사내전문가가 함께 문제를 진단해 훈련과정을 개발하며, 교·강사 지정, 훈련단가 등 훈련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고품질의 훈련이 제공됐다.
올해에는 특화유형을 디지털 기술 분야까지 확대 추진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자료=고용노동부)중소 제조업체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했으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기술과 숙련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K-디지털 특화훈련’ 유형을 추가하고, 향후 성과평가를 거쳐 2022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훈련 여건과 역량이 부족해 특화훈련이 어려운 기업도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의 기본과정 또는 단기집중과정을 선택해 훈련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가 훈련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은 지난 1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6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소기업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핵심인재의 직무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중소제조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S-OJT 같은 직업훈련 모델들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