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정부는 근래 들썩이고 있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과 정부 비축량 방출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글로벌 유동성 증가, 백신 효과에 따른 보복 소비 증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작년 0.5% 상승에 그쳤던 소비자물가가 올 1월 0.6%, 2월 1.1% 오르는 등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농축산물 수급 여건 악화, 석유류 가격 상승 등 공급 측 충격이 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은 점 등 고려하면 단기간 내 물가가 급등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진 점 등 인플레이션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백신 효과에 따른 총수요 압력까지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특히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을 계기로 억눌린 소비 수요가 짧은 시간에 터져나와 물가를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최근 높은 가격이 이어지는 계란, 채소류, 쌀 등을 중심으로 수입 확대, 생육 점검 강화, 정부 비축·방출 확대 등 대책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유와 원자재 가격 등 위험 요인을 밀착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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