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에 청약증거금이 64조원 몰리면서 새역사를 써냈다.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가 세운 역대 최대 증거금(58조5542억원) 기록을 깼다.
11일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최종 청약 경쟁률은 335.36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63조6198억원에 달했다.
청약 신청이 폭주하는 바람에 한국투자증권 등 일부 주관사의 인터넷 청약 시스템 접속이 지연될 정도였다.

증권가도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에 밀려든 자금 규모에 놀라는 눈치다. 우선 올해 도입된 균등 배정 방식이 흥행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다. 일반 공모에 배정된 물량 중 절반은 최소 기준의 증거금을 낸 청약자들이 고루 나눠 갖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진 인기 공모주의 경우 1주를 받으려면 수천만원 이상 넣어야 했지만, 올해부턴 소액으로도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중복 청약 허용은 흥행에 기름을 부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증권사 6개의 계좌를 모두 개설해 청약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가족은 물론 친척 명의까지 동원해 청약 계좌를 모으는 투자자가 속출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50개 넘는 계좌를 준비해 청약에 나선 고객도 있었다"고 말했다.
증권사에 따라 다르지만, 1억원을 넣은 투자자는 4~5주의 주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청약 폭주로 주식을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도 나온다. 일부 증권사에 균등 배정 물량을 뛰어넘는 청약이 몰려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