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1%에서 0.5%포인트를 상향 조정하면서 3.6%로 전망했다.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26일 IMF는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난해 2분기 들어 한국의 경제활동은 수출 반등, 특히 첨단 기술 산업 분야의 수출 및 기계설비 분야의 복원력 있는 투자에 힘입어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했다.
IMF는 이어 “코로나 관련 요소의 점진적 정상화 및 외부 수요 증대를 통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6%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보고서를 작성했을 때 IMF는 한국의 GDP 성장률을 3.4%로 내다봤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3.6%로 상향 조정했다고 IMF는 설명했다.

올해 인플레이션은 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한국의 금융 시장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금융 분야의 건전성 지표는 현재까지 상대적으로 코로나의 영향을 적게 받아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식품 가격 및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1% 이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IMF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IMF는 “코로나 관련 리스크가 양방으로 열려있어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국내외 코로나 재확산 및 백신 접종 속도 둔화는 주요 경제 하방 리스크이며, 예상보다 빠른 코로나 방역 및 지속적인 회복력 있는 외부 수요 증가는 주요 경제 상방 리스크”라고 분석했다.
IMF는 한국 경제가 현재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거시경제 지원정책 및 금융 안정성 유지, 포용적 성장 촉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IMF는 이어 “독립 위원회를 통해 재정 준칙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검토한다면 재정준칙의 신뢰가 증대될 것”이라며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IMF는 또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완화적 통화정책과 지속적인 기업 유동성 지원을 권고했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IMF의 성장률 전망은 그간 발표된 OECD(3.3%), 기획재정부(3.2%), 한국개발연구원(3.1%), 한국은행(3.0%) 등의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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