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40.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하다고 답변한 직장인은 ‘50대’가 56.5%로 가장 많았으며 ‘30대(44.8%)’, ‘40대(36.4%)’, ‘20대(30.5%)’의 순으로 20대의 행복의 정도가 가장 낮았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이 52.2%로 행복의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과장-부장(50.7%)’, ‘사원-대리(36.1%)’ 순으로 직급이 낮아질수록 행복의 정도도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장인의 행복의 정도는 성과에 대한 경제적인 보상이 주요 잣대로 작용되고 있었다.
직장인으로서 지금 행복하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연봉, 성과급, 승진 등) 받을 수 있어서(24.6%)’를 1위로 꼽았으며 ‘업무가 나와 잘 맞아서(21.6%)’, ‘워라밸, 복지 등 근무환경이 좋아서(20.1%)’,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서(12.7%)’, ‘상사/동료와 잘 맞아서(11.9%)’, ‘연봉이 만족스러워서(9%)’가 그 뒤를 이었다.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이유로는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컸다.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연봉, 성과급, 승진 등)이 없어서(37.7%)’에 이어 ‘업무량/수준에 비해 연봉이 적어서(29.6%)’가 2위를 차지해 무려 67.3%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다음으로 ‘상사/동료와 잘 맞지 않아서(13.6%)’,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7.5%)’, ‘야근이 너무 많아서(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되고 나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일까? 직장인들은 ‘생각지 못한 보너스를 받았을 때(25.2%)’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을 때(19.5%)’, ‘승진/진급했을 때(14.1%)’, ‘부모님이 주변에 내 취직/이직 소식을 자랑하시는 것을 봤을 때(13.5%)’,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12%)’, ‘까다로운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9.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순간으로는 23.7%가 ‘주말을 하루 앞둔 금요일’이라고 답해 직장인에게 있어 금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날임을 입증했다. 다음으로 ‘월급날 아침(21%)’, ‘계획대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칼퇴할 때(19.2%)’, ‘일찍 출근해서 여유롭게 모닝커피 한 잔 할 때(11.7%)’, ‘출퇴근길 만원 대중교통, 내 앞에서 자리가 났을 때(6.6%)’, ‘언제나 즐거운 점심시간(6% )’ 등의 일상의 작은 행복을 언급했다.
한편 직장인에게 행복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건강(31.8%)’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화목한 가정(26.4%)’, ‘경제력(25.5%)’, ‘자아성취(5.4%)’, ‘사랑(5.1%)’, ‘목표의식(4.2%)’, ‘직업(1.5%)’ 순이었다.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돈과 행복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92%)이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48.9%는 ‘매우 관계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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