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퇴직 후를 대비해 근로자들이 가입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기준으로 255조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5% 이상 늘었다.
5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255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립금 규모는 2017년 168조4000억 원, 2018년 190조 원, 2019년 221조2000억 원 등 지속해서 늘고 있다. 퇴직연금을 새롭게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경과연수에 따른 부담금 납입이 증가하면서 전체 적립금이 느는 추세다.

세제 혜택을 위해 근로자가 넣는 부담금도 늘고 있다. 근로자 납입금에 대해 연 700만 원(50세 이상은 900만 원 한도)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확정급여형(DB)이 153조9000억 원으로 전체의 60.2%를 차지했다. 이어 DC가 67조2000억 원(26.3%), IRP가 34조4000억 원(13.5%)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와 IRP 적립금이 처음 100조 원을 넘어섰다. DB는 사용자가 적립금 운용 방법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방식이지만 DC는 근로자가 운용 방법을 정하고 그에 따라 퇴직급여를 받는다.
상품 유형별로는 원리금 보장형이 228조1000억 원(89.3%), 실적배당형이 27조4000억 원(10.7%)으로 나타났다.
전체 퇴직연금 연간 수익률은 2.58%로 전년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원리금보장형이 1.68%, 실적배당형은 10.67%로 집계됐다. 저금리 기조에다가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수익률 격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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