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서울시는 관광업계 최다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의 다섯 번째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인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은 서울 소재 관광·MICE업 전체 소상공인 5000개사에 업체당 200만원씩, 총 100억원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폐업 업체를 제외한 5인 미만, 연매출액 10~50억원 관광·MICE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서류만 제출하면, 적격요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운수업에 해당하는 관광유람선업, 관광순환버스업은 10인 미만, 연매출 80억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 신청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이후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19일부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서류 준비와 신청을 위해 공고일인 19일부터 ‘회복도약 자금 지원 콜센터’도 운영한다. 콜센터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또한 주말·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향후 서울시는 관광·MICE 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이후 다가올 서울 관광의 회복과 도약의 시기에 대한 대비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관광 회복 도약 자금 지원` 온라인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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