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초선인 김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며 "새로운 인물만이 새 시대의 희망을 담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국회에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과 내로남불 민주당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문재인 정권 4년은 우리 모두에게 끔찍한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보궐선거에서 60%가 넘는 표를 얻으며 승리했음에도 국민의힘 당에 대한 지지율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이) 국민의힘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 당의 낡은 규범이 새로운 혁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개혁은 `공천 개혁`이라고 말했다. 계파 정치나 일명 호떡공천이라 불리는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 ▲`공천관리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장기간의 후보 적합도, 경쟁력 조사를 통해 공천이 결정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20~39세 청년들에게 기초 및 광역자치의회 공천의 30%를 할당하는 `청년 공천 30% 할당제` ▲사무총장을 경영자 또는 공학자 출신으로 공모하고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당 활동을 이끄는 `엔지니어링 정당` ▲청년 정치 생태계 조성을 위해 100억원 기금 마련 `한국형 헤리티지 재단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김웅 의원은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는 즉시 모든 경선 룰을 미리 정해놓겠다"며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는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웅 의원은 "무거운 반성과 힘든 혁신으로 당을 이끌기 위해 당 대표가 되려 한다"며 "변화해야 승리할 수 있다. 당 대표가 되면 그간 우리 당의 리더들이 보여주지 못한 자기희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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