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27일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및 SSD 영업양수건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AMD의 자일링스 합병건도 함께 승인됐다.
SK하이닉스의 인텔 영업양수 건 메모리 및 저장장치 (자료=공정거래위원회)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인텔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SSD 사업부문을 약 10조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 올해 1월 기업결합 신고를 신청했다. 해당 인수로 SK하이닉스는 실적이 부진했던 낸드 플래시를 보강,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텔은 전체 매출 10% 미만이었던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게 됐다.
공정위는 ▲낸드플래시와 SSD 시장에서 양사의 합계 점유율이 13~27%로 높지 않은 점 ▲주요 경쟁사업자인 삼성과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이 낸드플래시와 SSD를 모두 생산하고 있어 결합당사회사에 대한 공급의존도가 낮은 점과 하위 사업자들의 대체거래선이 충분하다는 점 ▲SK하이닉스가 타 SSD 제조업체들과도 D램을 공급·조달하고 있어 구매선 봉쇄 가능성이 적다는 점 등을 토대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정위는 이날 AMD와 자일링스의 합병에 대해서는 미국 기업간 기업결합으로 양사의 주력사업이 서로 다르고, 직접 경쟁관계가 없는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어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결합 후 경쟁자 배제나 진입장벽 증대의 우려가 없다고 본 것이다.
공정위 측은 “이번에 승인한 결합 건은 주력 분야로의 핵심역량 집중, 비주력 분야의 정리 및 4차 산업혁명 분야로의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 사업자 간 대규모 기업결합이 관련 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사안은 신속히 승인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의 시장구조 재편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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