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국제 기름 값이 오르고 반도체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수출 물가가 1년 전보다 12.7% 상승했다. 이는 12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수출물가지수는 107.12로 전년동월대비 12.7% 올랐다. 2009년 3월 17.4%의 상승률을 찍은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지난 4월 11.1%, 5월 12.6%로 석 달 연속 1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전방산업 수요 회복에 화학제품은 1년전보다 31.7% 올랐고 경유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은 65.9%나 급등했다.
수출물가는 전월비로도 반도체 가격이 0.5% 오르는 등 0.7% 올라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물가지수 자체도 2014년 3월(108.53) 이후 최고 수준이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수출물가지수는 107.12로 전년동월대비 12.7% 올랐다(사진=김치원 기자).원화 강세도 수출물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평균 1121.30원으로 전년동월비 7.3% 하락했고 전월(1123.28원)보다도 0.2%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15.43으로 1년 전보다 14.0% 상승했다. 수출물가와 마찬가지로 4월 15.3%, 5월 14.2%로 석 달째 10%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상승폭은 서서히 둔화되고 있다. 전월비로는 2.3% 올라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물가지수 역시 2014년 9월(115.77)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수입물가는 작년 마이너스 상승률에 따른 기저효과 외에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올랐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6월 배럴당 월 평균 71.60달러로 전월(66.34달러)보다 7.9% 올랐고, 전년동월보다는 무려 75.5% 상승했다. 이달 들어 9일까지 유가는 전월보다 2.9% 추가 상승해 향후 수입물가 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유, 나프타 등 원재료, 중간재 중심으로 전월대비 각각 6.4%, 1.0% 상승했다. 자본재는 전월과 같았고 소비재는 오히려 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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