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올해 상반기(1~6월) 19개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59%나 늘어나면서 4조원 정도를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10조8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조원(59%) 증가한 규모다.
이처럼 순익이 늘어난 건 산업은행의 일회성 이익 증가 덕을 많이 봤다. 산은은 상반기 2조2000억원 순이익을 달성해 지난해 4000억원에 그쳤던 데 비해 5.5배로 불어났다.
이를 제외하고 은행권 실적을 보면, 18개 은행은 8조6000억원을 벌어 지난해 상반기 대비 2조1000억원(32%) 증가했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10조8000억원이라고 밝혔다.(사진=김치원 기자)국내은행은 전반적으로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이익 규모가 1조7000억원 늘었다. 이자수익자산 수익률을 보여주는 순이자마진(NIM)도 1.44%로 지난해 상반기 수준(1.44%)을 회복했다.
반면 이익을 축내는 대손비용은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이 유지된 데다 지난해 대손충당금 누적 적립액을 선제적으로 많이 쌓아 1년 사이 1조3000억원이 줄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국내은행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산은을 포함한 국내은행의 총자산이익률(ROA)은 0.83%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0.35%포인트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1.11%로 4.61%포인트 상승했다.
산은을 제외한 18개 은행 기준으로는 ROA 0.63%, ROE 9.20% 수준으로 각각 0.14%포인트, 2.20%포인트만 상승했다. ROA는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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