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지난달 국제유가,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수출·수입물가가 동반하에 크게 올랐다.
수출물가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6.9% 오르면서 6월에 이어 12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또 경신했다. 수입물가 역시 같은 기간 19.2% 올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11.19로 전년동월대비 16.9%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상승률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17.4%의 상승률을 찍은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1년 전과 비교해 농림수산품 수출 가격은 6.1% 올랐다. 공산품도 17% 올랐는데 이중에서 석탄및석유제품은 66.3%나 뛰었다.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 컴퓨터와 전자 및 광학기기도 각 35.6%, 45.9%, 11.2%씩 올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11.19로 전년동월대비 16.9%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다.(사진=김치원 기자)수입물가지수는 119.73으로 1년 전보다 19.2% 상승해 5개월 연속 올랐다. 수입물가지수 상승률은 2008년 12월 22.4% 상승 이후 최고치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다. 두바이유 기준 월평균 가격은 배럴당 6월 71달러 6센트에서 7월 72달러 93센트까지 올라 1.9% 상승했다. 1년 전 가격과 비교하면 68.4%나 뛴 수준이다.
이 때문에 광산품을 중심으로 한 원재료 수입 가격이 전월 보다 4.6% 올랐고, 중간재도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3.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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