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철도노조는 19일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26일 한국철도공사가 대전역에서 수많은 국민을 상대로 승차권 발급 업무를 하는 자회사 역무원 20여 명을 배제하고 1000여 명의 공사 사무직 노동자들만 ‘백신 우선 접종 대상기관 신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철도노조는 19일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역무원 20여 명을 배제하고 1000여 명의 공사 사무직 노동자들만 `백신 우선 접종 대상기관 신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철도노조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은 코레일이 대전광역시에 `백신 접종 우선 대상기관 지정 요청`을 하며 대전역에서 일하는 사무직원 1000여 명은 접종자 명단에 포함한 반면 매표, 안내 등 대면 업무를 하는 자회사 역무원 20여 명은 제외했다는 것이다.
철도공사는 이에 대해 사무직은 한국철도공사 정규직이지만 역무원은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라는 이유 때문에 배제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철도노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광명 도심 공항터미널로 해외 입국자를 수송하는 KTX 공항 리무진 운전기사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이들 역시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 소속돼 있다.
이와 관련해 방호복을 입고 기자회견에 나온 한 노조원은 "한번에 최대 27명의 해외 입국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며 "지난 14일에는 동료 운전기사와 그의 아내가 코로나에 확진되기도 했고 저도 승객 중 밀접 접촉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두, 세 차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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