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낙농업계가 원윳값 인상을 강행하면서 우윳값이 100원 넘게 오르고, 우유가 들어가는 유제품과 빵, 과자 등도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이사회는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우유업체에 인상폭을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원유가격은 기존 리터(ℓ)당 926원에서 21원 오른 947원으로 올랐다. 정부의 인상 유예 요청에도 인상이 확정된 셈이다.
낙농업계가 원윳값 인상을 강행하면서 우윳값이 100원 넘게 오르고, 우유가 들어가는 유제품과 빵, 과자 등도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사진=서울우유)이에 우유업체들은 이달말에서 9월 초에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치 원유가격에 인상분을 반영한 원유 대금을 20일쯤 결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원유가격이 4원 오르자, 서울우유의 경우 ℓ당 가격을 90원 인상한 바 있다. 이번에는 원유가격 인상이 21원으로 5배나 올랐다. 우윳값 인상폭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한편, 국내 원유 원가는 ℓ당 900원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호주는 ℓ당 300~400원, 미국과 유럽은 500~700원, 일본은 8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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