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GS그룹이 국내 1위 보톡스 기업인 휴젤을 인수했다. 이번 휴젤 인수를 계기로 이 그룹은 글로벌 의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5일 GS그룹에 따르면 GS컨소시엄은 베인케피탈이 보유한 휴젤 지분 42.9%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약 1조7000억원이며 GS가 인수 자금의 절반을 조달한다.
휴젤 인수는 허태수 GS회장이 직접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그룹 회장 취임 후 경영 화두로 ‘혁신’을 강조하며 신사업 진출을 모색해 왔다.
GS그룹이 국내 1위 보톡스 기업인 휴젤을 인수했다. (사진=GS)허 회장은 휴젤 인수 계약 후 "휴젤은 검증된 제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GS그룹의 바이오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신사업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휴젤은 2016년부터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이상 임상을 통해 효능이 검증된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등의 제품군을 보유한 것도 강점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GS그룹은 휴젤의 제품들이 급격히 성장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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