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올해 기업공개를 통해 신규 상장된 종목인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의 기관투자자 보유 물량이 이달 기관 의무보유가 해제되면서 ‘물량 폭탄’이 될 가능성이 커 주가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상장한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각각 6일과 10일에 기관들의 1개월 의무 보유 기간이 해제된다. 이어서 오는 18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6개월 의무보유가 풀린다.
의무 보유 확약이란 기관 투자자들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받은 공모주 중 일부를 15일이나 1개월, 3개월, 6개월 등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유하겠다는 약속으로, 의무 보유한 기간 중 이들 주식은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약속 기간이 끝나면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상장한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각각 6일과 10일에 기관들의 1개월 의무 보유 기간이 해제된다. (사진=카카오뱅크)의무보유가 해제될 경우 대량의 주가가 시장이 풀리면서 주가가 요동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날 의무 보유기관이 완료되는 카카오뱅크 물량은 총 314만1600주로, 전체 기관 배정 3602만 주 중 8.72%에 해당된다.
앞서 지난 8월 20일 의무보유(15일) 7만9000주가 해제된 바 있지만 의미 있는 물량이 아니었던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다.
오는 10일에는 크래프톤 기관 배정 수량의 16.9%에 해당하는 96만6400주가 시장에 나온다. 이는 전체 주식 수 대비 1.9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8일 394만8100주가 시장에 나온다. 이는 기관 배정 수량의 31.28%로, 그간 이 종목 의무보유 해제 물량 중 가장 많다.
대규모 기관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관련 주가도 술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하이브 등 대형 공모주들이 기관 물량이 나오면서 주가가 요동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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