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만 16~17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16~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접종은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뤄진다. 만 12~15세는 각 2주일 뒤인 18일~11월 12일 사전예약을 하고, 11월 1일~27일에 백신을 맞는다.
1~2차 접종 간격은 3주다.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동일한 양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인 화이자 백신을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는다. 다만 접종자 본인과 보호자(법정대리인)의 자발적 동의를 기반으로 단체 접종이 아닌 개인별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유일하게 소아청소년 접종이 허용돼 있다. 모더나 백신도 사용연령을 12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식약처에 변경 신청한 만큼 앞으로 소아청소년 접종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경증 부작용은 두통, 반점, 근육통, 오한, 관절통 메스꺼움, 발열 등이다. 중증 부작용은 심근염, 심낭염, 아나필락시스 등이다.
만약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1차 예방 접종 후 심근염 혹은 심낭염을 앓은 경우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경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라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다.
방역당국은 "대상별 사전예약과 예방접종 일정이 다소 복잡한 만큼, 본인과 보호자는 접종백신 및 일정을 잘 숙지한 후 접종받아 달라"며 "접종기관에서도 혼선을 빚지 않고 절차에 따라 꼼꼼하게 확인해 오접종을 방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국민행동수칙 홍보 포스터 (이미지=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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